맹장염은 주로 복부 오른쪽 아래에 통증이 시작되며, 구토, 발열 등 다른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 맹장염 자가 진단 설문조사는 맹장염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증상이 의심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맹장염 자가 진단 방법
맹장염 자가진단 설문조사
아래의 질문에 답해보세요. 각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를 체크해 주세요.
- 오른쪽 아랫배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발생했나요? (예 / 아니오)
- 통증이 처음엔 복부 중앙에서 시작해, 점차 오른쪽 아래로 이동했나요? (예 / 아니오)
- 복부를 누르면 더 아프고, 눌렀다 뗄 때 통증이 더 심해지나요? (예 / 아니오)
- 구토나 메스꺼움이 동반되었나요? (예 / 아니오)
- 발열(미열 혹은 고열)이 있었나요? (예 / 아니오)
- 설사나 변비가 있거나, 대변을 보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나요? (예 / 아니오)
- 식욕이 크게 감소했나요? (예 / 아니오)
- 걷거나 움직일 때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심해지나요? (예 / 아니오)
- 몸을 구부리면 통증이 완화되나요? (예 / 아니오)
- 과거에 맹장염 진단을 받은 적이 있나요? (예 / 아니오)
설문 진단 결과
- "예"가 3개 이상: 맹장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아보세요.
- "예"가 5개 이상: 맹장염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즉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예"가 7개 이상: 맹장염이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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